댓글
어제 자녀와 함께 주무셔야 하는데 끝까지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속이야기 나눠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 앞에 했던것들을 제대로 마무리 못한 느낌, 그리고 지금 하는것을 해나가는데 벅찬느낌 아마 월부에서 공부하는 모두가 느꼈던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계속나아가는데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더 좋더라구요 ㅎ 저도 관악구는 단지 10개정도만 봤는데도 다른 지역과 비교를 하면서 더 선명하게 반마당에서 앞마당으로 바뀌고 있어서 어제 조언드린대로 앞을보고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우리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