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1주차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강의의 조모임이 소중하지만, 열중의 조모임은 독서와 함께 동료들의 인사이트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나눌 수 있어서 더 즐겁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1호기를 하려고 생각중인 지역에 투자를 하셨다는 동료분들이 2분이나 계셔서 이것이 운명인가?! 했습니다:)
각자 상황과 조건이 달라서 여러 각도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조모임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걱정되는 부분들을 말씀 드렸는데,
그 두려움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무서운 것이다! 라는 조언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2주차 선배와의 만남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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