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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월 300만 원 버는 주식 투자 공식
저자 및 출판사 : 진서빈, eden house
읽은 날짜 : 5월 23일~6월 12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잃지않는투자방법 #강남아파트같은주식ETF #S&P500ETF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5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월부닷컴의 강사이신 광화문금융러님의 책으로 현실적이고 누구나 실현 가능한 배당주 투자 공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든 주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 미국 ETF 투자로 월 300만 원의 현금 흐름을 만드는 방법과 S&P500 ETF 뿐만 아니라 다양한 ETF를 알려줍니다. 또 어떠한 기준으로 섹터의 비중을 조율하며 하락기과 상승기를 대비하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어 오픈북으로 시험 치는 느낌입니다. 또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걱정과 진심어린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투자를 할 땐 감정이 배제되어야 한다는 말에 아주 격한 공감을 했습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목차에서부터 이 책을 왜 만들게 됐는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식 투자 다른 사람들이 해서 하는 건지? 정말 재테크에 대한 뜻이 있어 공부와 경험을 쌓고 있는 건지 셀프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투자 시장에서 멘탈이 흔들리지 않게 아니 더 명확하게는 흔들리더라도 다시 멘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줄 가이드라인이 될 것 같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ACE S&P 500 ETF 뿐만 아니라 커버트콜, 헷지형의 장단점 등 다양한 주식 ETF 관련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존에 아무것도 모르고 무지성으로 매수를 했다면 지금은 지정가를 걸어 매수하며 현재 가격의 괴리율을 볼 줄 아는 주린이가 됐습니다. 역시 재테크는 기본기 다지는 게 맞구나 싶었습니다. 게을리 하지 않고 주식 투자의 길이 헷갈릴 때마다 꺼내 읽는 바이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재테크의 기본기를 다졌으니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을 제대로 마주하기 위한 EBS “자본주의”와 보도 섀퍼의 “돈”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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