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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독서리더, 독서멘토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항상 읽어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던 책이 독서모임에 책으로 선정되어 진짜 오랫만에 독서모임을 신청했는데 읽은적없다생각했던 책이었건만 재독이었다;; 충격. 읽은줄도 몰랐다니..
후기를 쓰지않아서일까.. 지인짜 오랫만에 독서후기를 쓴다. 이젠 독서후기를 어떻게 썼었나 기억도 안날정도;;
오늘을 계기로 다시 책읽은거에 대해 후기도 쓰고 꾸준히 독모도 참석해야겠다.
먼저, 저자는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하는데
그게 바로 걱정을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야 말겠다는 단호단 결심이란다.
그리고 계속 집중해서 읽고 삶에 적용해야만 이 책의 원리를 몸에 익힐 수 있다고 하는데
독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려주신 제주바다님의 OT내용에도 그 말이 담겨있었다.
진짜 책을 자주 들춰보며 읽었는지도 모르게 잊는게 아닌;; 걱정을 정복하는데 써야겠다.
엄청난 분량을 할애하여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라"
내일을 맞이하는 최선의 방법이 오늘 해야할 일을 잘하는데 있다.
'어제와 내일을 차단하는 오늘의 공간'을 만들고 내일을 계획하고 대비하기 위해 걱정이 아닌, 내일의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시간을 지혜롭게 쓰는것이다.
‘한 번에 모래알 하나, 한 번에 하나의 일’ 말이다.
=> 결국 원씽, 항상 하나에 하나식만 하라는데 늘 멀티테스킹을 하며 집중을 분산한다.
고치려해도 할일을 많다는 핑계로 한번에 여러개를 하다가 더 늦어진다. 머리로는 알지만 불안한 마음에 한번에 하나씩이 안된다. 효율적으로 맡을일을 해내자.
“걱정의 가장 나쁜 속성은 집중력을 파괴한다는 것입니다.”
억지로라도 최악에 직면하고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면, 막연한 상상은 사라지기 시작하고, 문제에 집중하게 하는 기반이 생겨납니다.
=> 진짜 걱정이 생기면 아무것도 못하고 걱정만하는듯하다.
걱정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자
“자주 쉬라. 피곤해지기 전에 쉬라.”
편안한 상태에서는 걱정을 계속할 수 없다.
아무리 짧더라도 휴식은 회복력에 있다. 따라서 낮잠을 5분만 자더라도 피로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내가 얼마나 피곤한가보다는 얼마나 피곤하지 않은가를 기준으로 그날의 일을 평가한다.
피로는 일 때문이 아니라 걱정, 좌절, 분도 떄문에 생겨난다
=> 잠이 부족한걸 점심시간에 20분정도 자는걸로 보충한다. 주변사람들도 늘 밥먹고 바로 자는걸 안다 ㅋ
그 시간에 독서나 시세, 전임을 해야하나도 생각했지만 휴식을 취하는 방법이 좋겠다고 결정하고 행동하고 있다.
5분만이라도 피로 예방이 된다니ㅎㅎ 잘하고 있는거겠지.
그래도 수면의 시간, 질을 좀 더 생각하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면서 건강을 챙기자
"신체활동보다는 마음 가짐이 사람들을 더 피곤하게 만든다"
업무량이 많아 피곤해지는 경우가 드물다. 당신은 업무 외의 일 떄문에 지치는 것일지도 모른다
문제에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라
=> 오늘도 회사에서 빨리 고백?자진신고?해야할 일이 있었으나 입이 떨어지지 않아 고민하다 더 시간이 늦어져 더 상황이 안좋아졌었다. 말을 하기 전까지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불편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지만 보고하자마자 마음이 놓이며 편안해졌다;; 알았을때 얼른얼른 처리하자.
✅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에서 앞부분이기도 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매일 원씽을 정해 목표를 실천하고,
감사일기로 감사한 마음을 갖으며,
시간가계부로 하루를 충실히 살았는지 점검하자
실천해야할것
그러기 위해서,,
최악은 상황은 무엇인가?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가?
그 상황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적어보고 고민하고 개선하자.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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