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쉽지않다. 떄문에 항상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매일 꾸준히 될때까지 하자!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가 되야한다.

 

2주차 강의에서 배운점

  1. 부동산의 가격은 한가지 요소가 아닌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정해진다.

    저 - 가치보다 가격이 저렴한것

    환 - 수요가 많을 것 / 입주(공급)물량 확인필요(지방은 더욱더)

           300세대 이상, 용적률 확인, 저층 탑층 피하기, 아파트 외 물건 투자는 신중하게

    수 - 기간대비 수익률을 계산하고 내 투자에 대한 평가와 복기 필요 / 매도 고려

    원 - 원금보존이 1원칙 / 전세가를 너무 올리지 않아야 역전세가 나도 이겨낼수 있다.

           적정 전세가율을 계산할 수 있어야 하고, 입지독점성이 좋은 곳으로

    리 - 리스크 관리 / 내가 어느정도의 리스크까지 감당 가능한지 - 직전 저점 기준 판단

           문제가 생길경우 문제를 보기보단 어떻게 해결할지 다음엔 이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려면을 생각하기

  2. 상승장이 왔을 때 내가 가진 자본이 없으면 공부한 시간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강의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매수를 해야 벽을 넘을 수 있다. 

    부자는 세금이라는 대가를 치룬다.

    나의 수익은 2년내지 4년 후에 알 수 있다.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최고 가치의 물건을 찾았다면 사는걸 두려워 하지말고 인내하라.

 

2주차 강의에서 적용하고 싶은점_ 1년 이내 앞마당 5개를 만들고 1호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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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강의를 듣고 여러번 강조 됬던 부분은 실행하고 인내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히 원칙만 따라 투자를 한다기 보단 그럼 이 원칙이 지켜진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선

스스로 질문을 할 수있어야 하고 그 질문은 반복이 만든 기준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평가 여부만 판단하는데도 수없는 질문의 예가 있었고 아 이런거까지 생각해봐야 하는구나라는 새로운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따라하는 것처럼 너바나님의 질문을 따라 투자를 하다보면 저 스스로도 좋은 투자를 위한 질문을 만들 수 있는 날이 오겠죠? 단기간에 많은 내용을 담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여러번 복습하며 제것으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배우는 것이 많아질수록 시작의 어려움도 커지지만 물이 바위를 뚫듯! 할 수 있다 ! 따따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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