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5.06.14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P.139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내 목표의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매 목표를 가지고 목적의식을 가지고 단계별로 넘어뜨려야할 도미노를 알고
지금 내가 쓰러뜨려야할 도미노를 하나씩 넘어뜨리면 된다는 것.
한 걸음에 하나씩
그리고 그 과정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있다는 것.
내가 NO 라고 할 수 있어야하고
주변 사람과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
아침에 원씽을 정할 때, 단순히 오늘 할일을 쓰는게 아니라 최종 목표와 5년의 목표 1년의 목표 한달의 목표 한주의 목표 하루의 목표 지금의 목표를 적어보며
방향성에 맞는 길로 갈 수 있도록 원씽을 정하기.
회사 책상에 ‘나의 단 하나의 일이 끝날 때까지 다른 모든 일은 나의 집중력을 흐리는 잡무에 불과하다’
붙여 놓기
NO라고 말하기, 주변 환경 정리하기
시간확보는 자신과의 약속이다. 자신이 해야 할 단 하나의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것을 확실히 끝내겠다고 자신과 약속하라.
원씽을 두개 썼지만 그래도 그 중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원씽 하나는 지켰다 꿈나~
회사에 나와서 하루종일~ 읽어서 겨우 원씽의 나머지 절반도 마저 다 읽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오늘 이 것만큼은 해내야했다.
나는 나와의 시간확보 약속을 매일 하지만 늘 지키는건 어려웠기 때문이다.
아직은 책 읽는게 이렇게나 느리지만 한걸음에 하나씩 해나가 보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열기 때 만들었던 비전보드를 출력하고 그 뒤에
위의 5년,1년,1개월,1주,1일, 현재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을 붙였다.
그러고 나니까 난 정말 55세에 77억 자산가가 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그리고 회사 모니터에도 붙여 놓았다.
나를 제일 많이 부르는 사장님이 내 업무 흐름을 깨지 않도록 크게 붙여 두었는데
사장님이 오늘 지나가다 읽어보시길래 “일 할 때 자꾸 부르시면 집중력이 흐려져요~”라고 말했다.(건방졌겠지…ㅎㅎ)
내 바로 주변의 사람들이 정말 다 나를 이끌어 줄 만한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이 되고 이끌어 줘서 내 주변의 사람들이 다들 잘되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더 즐겁게 공부하고 발전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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