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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더, 독서멘토

원씽
월부학교 1반
소피이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게리 켈러는 세계 최대 부동산 중개회사 중 하나인 켈러 윌리엄스 공동 창립자
성공한 기업가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
제이 파파산은 켈러 윌리엄스 출판 부서 편집장이자 작가로, 복잡한 개념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글쓰기와 콘텐츠 기획에 강점을 가진 전문가
P. 13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 1
과거와 미래를 철문으로 닫아버리고, 오늘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을 적어보라.
1.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현재에서 살아가기를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눈으로 볼 수도 없을 만큼 먼 곳에 있는 마법의 장미 정원을 고대하는 것은 아닌가?
2. 과거에 일어난 일, 이미 끝나버린 일에 대한 후회 때문에 현재를 억울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3. 아침에 일어나면서 오늘을 붙잡고 24시간을 최대한 이용하리라 결심하는가?
4.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간다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될까?
5. 언제부터 실행에 옮길 수 있을까? 다음 주? 내일? 아니면 오늘?
→ 오늘을 충실히 하겠다는 다짐이 원씽의 첫 단계. 미래를 위해 계획과 행복, 실현을 지연하지말고 바로 행하기. 그리고 그 안에서 보람과 행복이 함께한다고 믿기. 과거와 미래는 철문으로 닫아버리기. 가장 중요한건 과거에 갇혀 억울한 감정을 놓지 못하는 것.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나는 다른 사람이다.
오늘의 나는 오늘의 원씽에 집중할 것을 선언하기. 먼 미래의 잡히지 않는 이상만을 꿈꾸는 것은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기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P. 29
그 결과 그들이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데는 평균 66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보면 18일에서 254일까지 다양했지만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 데는 평균 66일이 걸렸고, 쉬운 행동은 그보다 더 짧게, 힘든 행동은 더 오래 걸렸다. 자기계발 전문가들은 변화를 만드는 데 21일이면 충분하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을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연구 자료는 찾을 수 없다.
이처럼 올바른 습관을 기르는 데는 시간이 걸리니 너무 금방 포기하진 마라. 올바른 습관이 무엇인지 정한 다음, 그것을 습관으로 확립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할애하고, 그것을 발달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통제력과 훈련을 동원하라.
→
1, 올바른 습관이 무엇인지 정하기
2, 습관으로 확립하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3, 습관을 안정화시키고 발달시키기 위해 통제력과 훈련에 집중하기
올바른 습관은 건강한 몸+마인드, 임장과 수입구조 개선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몸과 마인드는 운동과 독서가 전부. => 여전히 부족한 영역이다. 시간을 할애해서 확립해야한다. 하루에 각 1시간씩 무조건 할애가 필요하다.
부동산 투자 공부는 어느정도 안정화되었지만 발달시키지 못했다. 환경 안에서, 더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계속 하기 위해 통제력을 가지자.
P. 35
그렇다면 의지력을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해야 할까?
의지력에 대해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여라.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일은 하루 중 가장 의지력이 충만한 시간에 하라는 뜻이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시간이 흐르면 의지력이 흐트러지므로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데 최고의 의지력을 발휘하라.
→ 개구리를 먹어라. 너무 잘 알고 있는 개념이지만 지키고 있는가? No.
바쁘거나 정신력이 흔들리면 무너지는 루틴..
오전에 한 시간만이라도 투자시간을 가진다. : 시세 보기 오전 루틴
출/퇴근 시간에도 독서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기
점심시간 : 전임 루틴
=> 이 세 가지 루틴만 지켜도 개구리를 먹는 것. 독서 이외의 일정은 중요하지 않지만 시급한 일 때문에 뒷전이 되기 쉽다. 개구리를 먹자 → 회사 노트북에도 붙여두기
P. 62
공식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는 바로 목적의식(purpose), 우선순위(priority), 그리고 생산성(productivity)이다. 이 세 요소의 연결을 통해 우리는 ‘단 하나’의 원칙을 두 개의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그중 하나는 크고, 다른 하나는 작다.
당신이 가져야 할 ‘큰 단 하나’(big One Thing)는 목적의식이고, ‘작은 단 하나’(small One Thing)는 그 목적의식을 행동으로 옮길 때 필요한 우선순위다. 생산성이 높은 사람들은 목적의식에 의해 일을 시작하고 그것을 나침반과 같이 이용한다. 그리고 목적의식의 안내를 따라 자신의 행동을 좌우할 우선순위를 정한다. 이것이야말로 남다른 성과로 가는 가장 빠른 직선 코스다.
목적의식을 갖고(with purpose), 우선순위에 따라(by priority), 생산성을 위해(for productivity)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 목적의식이 가장 큰 원씽, 그리고 작은 원씽들은 우선순위들이다. 도미노같은 것. 가장 큰 목적의식 도미노를 위해서 작은 도미도들인 우선순위를 해내는 삶을 쌓아가야만 한다.
가장 큰 도미노를 바로 넘어뜨리려고 해봤자 좌절만 가까울 뿐이다.
P. 82
자신의 결과에 대해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이야말로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행동이다.
그런 의미에서 책임감은 이 세 가지 약속 가운데에서 가장 중요하다.
책임감이 없다면 전문가가 되기 위한 길이 도전 과제를 만나는 바로 그 순간에 급작스레 끝나 버릴 것이다.
또 그것이 없다면 여정 중간에서 마주치는 성취의 한계를 어떻게 넘어야 할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책임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이 꿈에만 그리는 결과를 손에 넣는다.
→ 나의 행동과 결과에 대해, 그리고 포부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자. 항상 자책하라는 것이 아니다. 자책과는 정확히 반대에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 자책하면서 감정적으로 빠지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책임감으 방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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