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경험

직접 쓰는 것에 대한 힘이 궁금하신가요?_[월벗]

  • 25.06.15

 

 

 

 

 

안녕하세요.

 

월부의 벗 월벗입니다.

🙋‍♂️🙋‍♂️🙋‍♂️🙋‍♂️🙋‍♂️

 

 

 

 

 

혹시 다들 쓰는 것에 대한 힘을 믿으시나요?

 

100번 쓰기를 써야 한다고 하니까 컴퓨터로 복사 붙여넣기를 하거나

(과거의 제가 그랬습니다.. 다들 복사 붙여넣기 하시는 줄 알고…)

 

컴퓨터로 그냥 쓰고 계시진 않은가요??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매 주 손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언제까지 이룰 것인지

 

100번 쓰기를 손으로 꾹꾹 마음을 담아 작성하고 있습니다.

 

 

 

 

 

굳이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지 않으신가요???

 

저도 과거에는 같은 생각을 했었고

 

컴퓨터가 있는데 굳이 손으로 쓴다는 것이 제일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독서후기 작성할 때 책을 읽으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납득이 되지 않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 혹은 읽으면서 부대끼는 것들에 대해서

 

마지막에 적어놓고 그 내용을 토대로 논의하고 싶은 내용을 적곤 하는데요.

 

 

 

 

 

당시의 제 독서후기입니다.

 

당시에도 저는 종이에 직접 적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정말 감사하게도 경험여정이라는 기회가 생겨

 

여러 튜터님들과 함께 3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같이 임장도 가보고 TOP3 발표, KPT복기, 독서모임을 통해 튜터님들 사이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 정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위에 나온 독서후기는

 

많은 튜터님들 사이에 끼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 중에

 

하게 된 독서모임을 위해 작성한 독서후기입니다.

 

 

 

 

소중한 독서모임을 통해 여쭤본 답변은 샤샤튜터님께서

 

소중한 말씀을 해주셨었는데요.

 

 

 

 

위 튜터님 말씀을 듣고 

 

아.. 나도 한 번 해보자.

 

튜터님도 하시는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시작한 시간은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작년 11월을 시작으로 저는 지금도 매 주.

 

듣고 있는 강의와 상관없이

 

기초 강의가 됐던 실전반이 됐던 월부학교가 됐던

 

월요일이 되면 습관처럼 종이와 펜을 준비하고

 

꿈을 쓰기 시작합니다.

 

 

 

 

 

 

손으로 직접 쓰다보니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꿈을 쓰며 내가 이 꿈을 가지는 이유.

 

꿈을 쓰며 다시 의욕을 불태우기도 하고

 

가끔은 지친 느낌이 들다가도 꿈을 쓰며 또 힘을 내곤 하는 것 같습니다.

 

 

 

 

손으로 쓰고 있는 꿈이 정말 이루어지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모든 꿈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쓰고 있는 꿈들을 중

 

할 수 있을까? 라며 썼던 꿈들 조차도 실제로 이루어진 것들이

 

몇 개가 되어서 생각보다 많이 놀라는 중이며,

 

실제 쓰는 것에 대한 힘이 있다고 점점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쓰는 것에 대한 것이 과연 나에게 큰 힘이 있을까?

 

별 거 아닌 행동 아닐까?

 

다른 거 하기 바쁜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드시죠.?

 

 

 

물론 저도 그랬지만,

 

저는 별 거 아닐 수도 있다는 그런 행동들 조차도

 

쌓이고 쌓여

 

정말 사소한 행동이라는 생각 되는 그런 행동들 조차도

 

쌓이고 쌓여야

 

큰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남들과 다른 나의 성공 습관 하나를 만들어 나가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성공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시는

 

모든 월부인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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