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6.13.
- 일주일 정신없었는데 일찍 퇴근하라고 말해주신 차장님 감사합니다..! 리프레시 임장하고 돌아와야지
- 집 초대해서 맛있는 저녁 차려준 친구들 너무 감사합니다! 남의 집 애기는 볼때마다 쑥쑥 크고 너무 귀엽네요!!
- 단임 트렐로 공유해준 남자친구 감사합니다!
6.14.
- 너무너무 더웠는데 그래도 목표한만큼 단임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더 으쌰으쌰 힘낼 수 있도록 여러 소식 공유해주시는 주런즈, 77조원들! 덕분에 더 쳐지지 않고 힘내게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 으쌰으쌰 같이 돌아준 남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단임 끝내고 맛있는 저녁과 한 잔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하루에 감사합니다
6.15.
- 오늘도 임장도는데 어제보다 조금 덜 더운 날씨 감사합니다!
- 단지 너무 많아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목표했던 단지+a 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즐겁게 같이 임장 돌아준 리치, 구름 감사합니다. 마칠때쯤 비와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왔다갔다하는 비덕분에 좀 더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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