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이 처음이여서 힘들까봐 걱정을 좀 했는데, 블랙스완 조장님이 잘 이끌어 주셔서
이정도면 할만한데?..라고 생각하며, 임장 맛보기를 잘 마무리 했다.^^
평촌은 분당과 같은 1기 신도시여서 그런지, 분위기가 거의 비슷했고, 교도소와 마주보고 있는 아파트가 있다는 점이 좀 특이했다. 교도소 옆이라고 싸지도 않고, 아파트 가격은 참 알 수가 없다. 월부에서 계속 공부하다 보면 그 가치를 알게 되는 날이 오겠죠? ㅎㅎ
댓글
그렇죠 ? 저도 처음 임장갓을때 , 모야 ! 교도소가 보이는데 더 싸야 하는거아냐 ? 생각했슴다 .. ㅠ_ㅠ 맞아영 ...하다보면 알게 되겠죠 ! 이제 시작이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