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모임을 가지는 저로서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대답도 못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고 갔지만
선배님과 동료들의 대화를 집중하며 들으며 많은 정보를 얻어갔습니다
선배님도 편하게 해주시고 오히려 나도 1~2년 만 포기하지 않으면 선배님처럼 될 수 있을거야 하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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