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주식 초보자를 위한 기초 수업을 듣고 있고,
주식 공부를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현재는 ISA와 연금 계좌를 활용해 ETF 위주로 투자 중이며, 본격적인 직접투자(직투)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월급은 230만 원 정도이고, 자산 배분은 청약 10만 원, 파킹통장 50만 원, ISA 40만 원, 연금 20만 원으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생활비를 아끼면 그 차액도 ISA에 추가로 넣고 있습니다.
직접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 금액으로 시작하는 게 좋을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또, 절세 계좌를 개설한 지는 한 달 정도 되었는데, 타사로 이전을 고려 중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변경해도 괜찮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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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양갱이님 강의를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이 부분은 누가 맞고 틀리다의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배분을 결정하신 것을 실행한 뒤 경험을 쌓고 경험을 바탕으로 배분을 수정하는 식으로 하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
제 생각에 모아놓은 돈이 조금 있을 때 그럴때 예금에 넣지말고 그 금액을 파킹통장에 넣어놓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파킹통장에 50만원 설정하신것에서 30만원을 연금저축계좌에 추가로 넣어서 50만원으로 설정하고 나머지 20만원은 미국주식 생각해놓으신 회사가 있거나 사고 싶었던 회사를 꾸준히 매수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