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급쟁이 부자들을 통해
경제적 자유와 매일 성장하고 싶은
꿈꾸는파파입니다.
본 |
1억 모으기 목표가 만든 365일 루틴
'1억을 모은다고? 내가? 내가 과연 그런 돈을 모을 수 있을까?'
그래! 나도 한 번 1억 모아보자.
갑자기 잡은 목표였지만 신기한 건
그 순간부터 완전히 다른 삶을 살기 시작했다.
큰 목표를 잡고 나니까, 작은 흔들림이 생겨도
포기할 생각이 안 들었다.
1억을 모으려면 이번 달부터 뭐부터 해야 하지?
이전 유행하던 카카X 뱅크 26주 적금 가입해서
작은 돈부터 모으기 시작했다.
결재 버튼을 누르듯 휴대폰 앱으로 자동이체 150만 원을 설정했다.
월급날에 바로 빠져 나가도록
그날 이후 선택은 단순해졌다.
매달 150만원이 쌓일 때마다 포기 대신 호기심이 생겼다.
이번 달에 200만원도 가능하겠는데?
저축에도 속도가 붙다보니 자연스럽게 소소한 소비를 조금씩 줄이게 되었고,
별 생각 없이 쓰던 작은 돈들조차 아끼게 된다.
목표가 크니가, 중간에 포기라는 선택지가 아예 떠오르지 않는다.
만약 목표가 작았다면 아마 금세 포기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목표가 작으면 의욕도 작아지기 때문이다.
몇년이 지나 통장을 봤을 때 깜짝 놀랐다.
1억이 정확히 모이지 않았지만, 처음 상상도 못했던 큰 금액이 쌓였다.
큰 목표가 높은 결과를 끌어올린 것이다.
큰 목표의 필요성
큰 것이 위험하다는 말은 거짓이다.
성공은 생각의 크기에 비례한다.
닿을 수 있는 궁극적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원씽
진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끊임없는 의심의 굴레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행동하게 해주었던 건
말도 안될 정도의 높은 목표들이다.
목표를 높게 잡으니 확실히 달라진 점이 있다.
더 작고 쉬운 목표를 잡았다면
그걸 달성한 뒤에 왠지 만족스러워진다.
마치 시험에서 20점 목표를 세우고 21점을 맞은 사람처럼
하지만, 내가 세운 목표는 80점이고
비록 70점 밖에 달성 못 했더라도 그게 더 큰 성장이다.
목표가 낮으면 결국 실행도 작아지고
그 결과도 작을 수 밖에 없다.
할 수 있을 때 하나라도 더 해야 한다.
1학년에 머무르려 하지 말고 6학년으로 나아가야 한다.
목표하는 기준은 남들이 보기에 버거워 보일 정도로 높게 잡아야 한다.
그 기준을 낮추는 순간, 돈과 시간은 쓰고 결과를 못 내는 그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
큰 목표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해야 할 것
큰 목표를 세웠다고 해서 저절도 달성되는 건 절대 아니다.
목표만 높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저 허무한 꿈에 불과하다.
큰 목표를 위한 작은 행동이 필요하다.
100만원부터 모으는 것들이 1억이라는 목표로 나아갈 수 있었듯이
지금 당장 작게라도 첫번째 행동을 시작해야 한다.
오늘 한번 남들이 보기엔 너무 높아 보이는 목표를 적어보고
아주 작게, 할 수 있는 첫 행동을 시작해야 한다.
깨 |
목표를 높게 세울 것인가 (달성하기 어려운), 조금 낮게 세워서 달성을 할지
여러 이야기들이 있다.
누군가는 목표를 높게 세워야 한다.
어느 누군가는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라고
정답이 딱 정해진 건 아닌건 같다.
목표를 높게 잡을지, 낮게 잡을지는 사람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아래 기준을 참고하면 더 효율적으로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높은 목표의 장점과 단점
장점
도전의식을 자극해 잠재력을 끌어올림
동기부여가 강해져 몰입도가 올라감
성취했을 때 큰 성과와 자신감이 생김
단점
실패 시 좌절감이 클 수 있음
너무 비현실적이면 지속하기 어려움
완벽주의로 이어져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음
🧭 낮은 목표의 장점과 단점
장점
성취 경험을 자주 만들어 자신감을 쌓을 수 있음
부담이 적고 꾸준히 실행하기 쉬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 시작이 쉬움
단점
성장이 느릴 수 있음
도전 정신이 약해질 수 있음
안주하게 되어 장기적으로는 동력이 떨어질 수 있음
✅ 효율적인 목표 설정 팁
**"낮게 시작해서 높게 키우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하다.
단기 목표는 작고 구체적으로 세우기
- 예: “하루 10분 글쓰기"
장기 목표는 도전적으로,
- 예: “1년 후 단편소설 공모전 출품”
작게 쪼개며 점진적으로 레벨업하면 동기, 성취, 지속성 모두 챙길 수 있다.
적 |
목표는 120% 기준으로 잡고 그 목표에 맞는 세부 목표 세우기
- 25년 6월: 앞마당 투자금별 후보 단지 정하기 (틀려도 된다.)
세부목표) 앞마당 시세 조사 (6월 3주차)
가격 세부 조사 (6월 4주차)
후보 단지 정하기 (6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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