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와 매일 성장하고 싶은
꿈꾸는 파파입니다.
서울/수도권
각 지역별 랜드마크
시세
(출처: 네이버부동산 호가)
서울/수도권 전체
서울
1급지: 용산을 제외하고 매매가 상승폭 크다. 전세의 경우 강남 제외하고 하락
2급지: 마포의 가격 상승 폭이 크다. 성동구 전세 상승폭이 크다.
3급지: 종로구, 영등포구, 강동구 상승폭이 크다.
4급지: 전체적으로 상승, 특히 동대문/서대문구 상승 폭이 크다.
5급지: 도봉, 은평,구로, 금천구 상승 폭이 크다.
서울 대부분 랜드마크는 매매의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3~5급지까지 랜드마크까지 매매 상승이 영향을 주고 있다.
(*기존 상급지 위주 상승이 서울 전반적으로 영향을 줌)
일부 단지들은 전고점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몇몇 단지는 최근 전고점 보다 높게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인사이트
-지금 당장 서울을 투자로 접근하는 것은 무리이다.
- 물론 랜드마크가 아닌 각 구별 단지를 들어가서 보면 아직 상승이 오지 않는 곳이 있다. 물론 이러한 단지들이 해당 지역에서 생활권이 엄청 좋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아직까지 투자가 가능한 단지들은 있다.
- 지역별/단지별로 자세히 봐야 한다.
수도권
1) 일산/파주/김포
아직까지지 주춤하다. 전고점 대비 30%가까이 하락된 모습에서 크게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 구리/남양주/의정부
하락 혹은 보합 모습이 지속되고 있다.
각 단지별로 거래가 많이 되는 지역은 있고 가격이 현 수준에서 크게 변동이 되지 않고 있다.
3) 경기 서남부권
부천, 군포, 장안구, 권선, 팔달, 화성은 상승
나머지 지역은 하락되고 있다.
전세의 하락 폭이 큰 단지들이 보인다.
4) 경기동남부권
서남부권권과 달리 매매가는 전체적으로 상승 분위기 (오산/평택/안성 제외)
다만,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세 하락에 대한 모습을 보임
인사이트
-경기 수도권은 서울 대비 상대적으로 분위기가 좋지는 않으나,
지역별로 차이는 있고 상승이 지속되는 곳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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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희망찬이 :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머니하이 : 한눈에 보여 확인하게 좋습니다. 월부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