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나에게투자란] 월부챌린지 영상

  • 25.06.17

 

 

  • 분산투자도 좋지만 모르는 기업 10개 이상을 투자하는 것보다
    내가 잘 아는 기업 5개 정도만  투자하는 것이 더 좋다.
    내가 아는 기업이 5개 이상이 되지 않는다면 인덱스 펀드(S&P500)에 투자해라

    그것이 시장을 이기는 법이다.

 

  • 워렌 버핏도 65세 이후 많은 부를 이루었다. 
    너무 부를 빨리 이룰려고만 하다 자포자기만 하는 것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하여 유의미하게 미래에 더 좋은/생각보다 빨리
    경제적으로 나아질 것이다. 포기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 광범위한 공포는 투자자에게 좋은 친구다.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매입할 기회)
    하지만 개인적인 두려움은 투자자의 적이다. 개인적인 두려움은 대부분 근거가 없다.
     
  • 진정한 질문은 우리가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갖추고 있는가? 궁극적인 투자자가 남긴 교훈을 제대로 배우고 있는가?에 대한 것이다. -워렌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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