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갑자기 수술을 받았다.
올해 이렇게 다사다난할 줄 알았으면,
작년에 1호기 할껄
왜 그때는 절박하지 않았을까.
후회를 접고
책을 펼쳤다.
튜터님이께 한 다짐
나랑한 약속 지켜야지~!
댓글
에잉? 애기 발다쳤어요? 올해진짜 왜이렇게 다사다난이야ㅜㅜ 급하지 않잖아요~~ 작년에 했음 조급하게 했을게야~ 신중하게 소중한 1호기 하기위한 준비과정인것을~~!!! 아이는 빨리 회복해줄거예요~ 나티코님 몸과 마음 잘다지시고 천천히 조급하지않게~~ 언제든 포기하지만 않으면 기회는 있다!!! 우리 한개하고 끝낼것아니잖아요~~ 조급해하지말아요~~~
아이 다쳐서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ㅠㅠ 독서로 평정심 찾으시려는 모습 멋있어요!올해 매물코칭 통과하고 1호기 하시길 응원합니다! 기회는 항상 있으니 조급해하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