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점 : 파링님 열중 2번째 강의다~ 첫 열중 강의강의를 듣고 어!!! 뭐지 강의 내용이 어렵지는 않았지만 머리속에 남는것이 하나도 없었던것 같다. 그때는 내가 왕초보였는데 무슨 전세?? 하면서 강의를 들으면서 일까?? 집중도 안되고 완강 하는것에 의의를 두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번 강의는 몸과 맘이 지친 힘든상태에서 강의를 듣고 있지만 첫 강의와는 다르게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단생공!! 공수표!! 요것이 그렇게 안외어졌는데 이번엔 강의를 듣고나니 머리에 쏙 박힌것 같다. 전세를 들어가고 또 내집을 전세를 내놓은 경험이 있지만 그냥 대충 하면 되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했는데 그건  전세수요가 많았던 시기여서 문제없이 넘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역전세라는것도 몰랐고  아파트는 부동산에 내놓으면 부사님들이 알아서 빼주는 거라고 생각했던 지난날….. 지금 생각하니 아찔하다.  내가 전세로 있던집에서 나오면서 역전세라는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계약했을때보다 전세가가 7천만원이나 내려간것을 보고 당시 세입자였던 나는 아무런 생각없이 그렇구나 했던것 같다. 지금 강의를 듣고 내가 임대인이었다면 같은곳에 2채가 있었다면…. 대비할 수 있었을까???  생각만으로도 끔직하다. 앞으로 투자자로 성장하려면 전세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적용해보고싶은점 : 임대기간  설정시 공급 수요를 꼭 확인하자!!  계약서 작성할때는 신중히 생각하자!!

                                욕심부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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