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릇파릇하게 5권 읽고 돈그릇 만들조 윤슬] 원씽 후기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캘리 &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6/17

4. 총점 (10점 만점): 6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14

시간이 곧 성취를 위한 화폐라면 어떻게 누군가는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더 많은 화폐로 바꾸는 것인가? 그들은 어떤 일의 핵심에 모든걸 집중했다. 즉, 그들은 중요한 일에만 파고들었던 것이다. 원하는 일이 어떤 것이든 최고의 성공을 원한다면 접근방법은 늘 같은 방식이어야한다. 핵심 속으로 파고들어야한다.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p.15

사람들은 일의 양에 다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p.19 

매일 우선 순위를 새로 정하고 첫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때까지 있는 힘껏 내리친다

많은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해낸 것이다.

핵심은 오랜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번에 하나씩이다

P.43 [멀티태스킹은 능력이다]

해야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작업전환에는 대가가 따른다.

한번에 두가지 일을 할 수는 잇지만 한번에 두가지 일에 모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결과가 나빠진다. 한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잘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현재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아내고 그 일에 전념하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남다른 성과는 일정 정도 이상의 집중력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한가지 일에 시간을 쏟는다는 것은 자연히 다른 일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인다는 뜻이다. 모든 일에 관심을 쏟으려다보면 모든 일에 노력이부족해지고 제대로 완수하는게 하나도 없게 된다. 언제 중도를 택하고 언제 극단을 달랴아할지 아는 것이 본질적으로 지혜로운 삶을 사는 방식이다

기적은 극단에서 일어난다

균형 대신 중심잡기를 해라. 

중요한 것은 중심을 잡느냐 잃느냐가 아니라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이다. 개인적 삶에서 중심이 흔들리는 경우라면 간격을 짧게 두고 수시로 중심을 잡아라. 짧게 가면 가장 주용한 모든 것들과 관계를 잃지 않으면서 그것들을 함꼐 움직여내갈 수 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업무를 할때도 모니터에 여러창을 켜두고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할때가 많고 여러명에게 연락이 올때도 많은데

집중력이 떨어지다보니 이도 저도 못끝낼 때가 많았던 것 같다. 한번 작업할때 하나에 집중해서 끝내는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야 더 빨리 끝낼 수 있다. 강의를 들을때도 집중해서 듣지 못하면 결국 다시 강의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서 여러번 들어야했고, 임장을 할때도 집중하지 않고 동료들과 수다를 떨거나 머릿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면 결국 그 단지가 잘 기억이 안나서 다시 가봐야하고 한다. 결국 한번 할때 집중해서 하는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이제는 하나를 하더라도 딱 집중해서 할 수 있어야겠다

>의지력은 한정된 자원이라고 어렸을때부터 많이 느껴서 의지력을 어떻게 관리할까를 많이 고민했고, 그 중 하나가 절대 극단으로 가지 않는것이었다. 초반에 너무 과하게 노력을 해버리고 진을 빼버리고 나면 의지력을 소진해버려서 금방 지치고 금새 질려버리고 하기싫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부동산 공부도 의지력을 너무 소진해버리지 않기 위해 열정을 잃지 않기 위해 일부러 너무 극단까지 하지 않으려고 하고, 딱 기분좋게 할 수 있을만큼만 하려고 했다. 그러다보니 지치진 않았는데 대신에 너무 느슨하게만하면 안하는것보다는 낫지만 빠르게 성장하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다른 성과를 내가 위해서는 정도 이상의 집중력과 시간을 필요로하고, 그 시간을 만들때는 한계를 넘어서는 노력을 해야할때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