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만 다니는 삶. 너무 좋잖아?
내가 지금 젊은날 잘 준비해놓는다면 우리부부의 노후도 용녀선생님처럼 호텔조식으로 아침먹으러 가고/ 지금처럼 여행다니는 삶을 살 수 있을거야~
반성할 점
잘한 점
월화 투두리스트 미루는거없이 다 뽀갠거 !
6월 17일 감사일기
올리브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나의 고마움을 전달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좋은 사람들은 나에게 축복이자 자산이자 연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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