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68기 6지는 다 내 앞마당이조 깨안나] 수지구 우중 단임 완료!
[실준반68기 6지는 다 내 앞마당이조 깨안나] 수지구 단임 시작!!
[실준반68기 육(6)지는 다 내 앞마당이조 깨안나] 2주차 조모임도 개꿀!
[깨안나] #13. 250415 목실감
아직은 손에 익지 않아서 풍덕천동 단지(300세대이상, 59-94) 시세 엑셀에 따는거만 한시간 반 걸렸다26개 단지 뿐인데 ㅠㅠ 전고, 전저 볼때 매매 실거래가← 이걸 일일히 2021~22로 조회하는게 아니라 저걸 안누르고 그냥 그래프에서 대충 쩜 눌러서 맨 위/밑 제외하고 해도 되나..? 그럼 전저는 1층을 못거르는데? 그렇게 하면 더 시간이 얼마 안걸
[68기 육(6)지는 다 내 앞마당이조 깨안나] 진짜 실전준비반이구나.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는, 전반적으로 How to를 설명해주시는 강의였다. 강의 초반에는, 나의 상황이 이미 임보-‘입지분석’ 과제를 간단하게 끝내 제출하고 이후 2주차 강의를 들었기에 강의를 먼저 듣고 임보를 가고-이후 과제를 했다면 더 좋았을것도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1주차였담 더 좋았을듯!) 강의과정 중간부터는, 그 어느 강의의 회차보다 더 메모할
[68기 육(6)지는 다 내 앞마당이조 깨안나] 수지 분임 준비완룟!(4월 8일 ㅠㅠ)
4월 8일에 과제제출 아닌 다른곳에 올려서 복붙 재업로드 첫 조모임 메모… 실준반 여러번 들어도 베이스는 유사하다. 기본에 충실해야 안전하다! 예전부터 PIR봐야지 하다가 Q4는 다음주에 이야기 나눠보자.(임장 후에) 차후 임보 쓸때, 한 칸 만들어서 이 지역에 대한 소감 간단하게라도 써보는것이 나중에 도움이 된다. 수지가 커서, 어떻게 다 볼수 있을지?
[깨안나] #12. 250414목실감 - 실준반 분임데이
오늘은 상담시간 12→10시로 바꿔서 정말 빠듯했지만 덕분에 강의 하나를 들을 짬을 냈다 ㅎㅎ 또 상담하는날은 남편과 점심식사 할수 있는게 얼마나 소소 아닌 대대한 행복인지! 또 집에 가는 버스 배차간격 긴데~ 버스가 바로 온것도 너무 다행이었다.. (얼어죽는줄) 애들 한의원 간김에 침도 맞고 치료도 하고~ 다리가 거의 다 나았다^^ 평소에 열심히 운동한
[깨안나] #11. 250413목실감 - 실준반 분임데이
대망의 임장데이. 이날은 진짜 못잊는다.. 생각만 해도 넘 웃겨 ㅎㅎㅎ 기록해놓고 남편 말해줘야지 ㅋㅋㅋㅋㅋㅋ 아니 보조배터리 사놓고 안챙겨간건 대체 누구이며 옷이 그렇게도 많은데 바람막이(잘마르는 옷) 하나 없는 나는 대체 무엇이며(살 핑계 제발 ㄴㄴ) 수지구청에 차를 대겠다 하고 출발했는데 아맞다 자리 한개 남았다고 하셨지?(심지어 이건 상현이었음)함서
[깨안나] #10. 250412목실감
얼집 행사하는날은 정말 ㅎㅎ 휘곤한데 집에와서도 (남편이 봐줬기에 가능..!) 공부한 나 자신 므찌당… 임보를 못쓰면 어때…한게 어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텐 박할때가 더 많고 친구들 도닥여줄때나 저런 말투를 썼는데, 월부 시작하고나서 ‘감사일기’하다 보니 이런 사고가 가능해진 듯 하다.ㅎㅎㅎㅎ 또 깨피플들과 더 라포가 생길수록 더더 고마운 일들도 많아
[실준반68기 육(6)지는 다 내 앞마당이조 깨안나]우박아 와바라!나는 분임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