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안나] #22 250509 목실감
못한건내일더해야지! ㅎㅎ 오프강의 기대된다~ 오늘의 감사일기: 멋지게 모니터를 선물해준 여보 감사합니다 ~~~
[서기 이사(24)람들 사(4)십억 부자될 팔자조 깨안나] 나눔기버들!! 내일봅시당!!!🥰
[깨안나] #21. 250503~0508 목실감 (5월 첫 목실감...)
오늘의 일기 오늘은 어버이날 유준이 머리를 드디어 잘라줬다 + 정우는 겁쟁이라 못잘랐다 ㅎㅎ 유준이가 할머니집에서 더 놀고싶었을텐데도 엄마아빠한테 카네이션 접어주고 싶어서 어린이집 가고싶다고 한게 너무 애가 이제…컸구나 싶었다. 자기도 하고싶고+ 엄마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싶은거 같았다. 2시간 달려서 돌아오는 길이 힘들지가 않았다. 하원하구 편지보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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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이사(24)람들 사(4)십억 부자될 팔자조 깨안나] 대박! 오늘 스터디 첫날!!실화인가요? 열정뿜뿜(스타)(스타)
[이사(24)람들 사(4)십억 부자될 팔자조 깨안나] 평촌 분임 끝!
[이사(24)람들 사(4)십억 부자될 팔자조 깨안나] 만나서 반갑습니다:)
[서울투자 기초반 이사(24)람들 사(4)십억 부자될 팔자조 깨안나] 최고수준의 몰입. 진심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
첫 오프라인 강의 수강경험을 한줄로 말하자면, ‘최고수준의 몰입’ 이다. 오프라인이라고 이정도로까지 몰입해서 빨려들어갈줄은 몰랐다. 온라인으로 들을때도 집중하고 메모하며 듣지만 잘 모르겠는 부분은 뒤로 돌리기도 하고, 때로는 몇배속으로 빨리감기도 하곤 했고, 일시정지하고 세탁물을 건조기에 넣고 오기도 했다. 이에 비해 오프 강의는 다르다. 단 한마디도 놓치
원씽 한달만에 다시펴기
용인시 수지구 임장보고서 [68기 육(6)지는 다 내 앞마당이조 깨안나]
정들었던 4월 실준반을 마치며 과연 수지는 내 앞마당일까? 반마당일까? 암것도 아닐까? 그냥 길을 잘 아는 지역이 되었을 뿐 앞마당은 아닌것같다. 이래서 실준반에서 한건 앞마당 아니라 하나보다. 한달을 돌이켜봤다. 나는 어떻게 해왔나 그동안? 애썼다. 무리하지 않는 선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 앞뒤가 안맞나 ㅎㅎㅎ 내가 아프면 끝장이라서 정말 안아프려고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