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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2주차 강의를 듣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하고 어떤점을 반영해볼지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투기꾼과 투자자의 차이는
타인에게 의지를 하고 결과만 중요시하며
리스크와 성과를 알고 투자를 하냐 아니냐에 따라 다릅니다.
투기꾼이 아닌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잊지 말아야 할 투자원칙을 알려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저환수원리"입니다!
저평가여부를 판단하고,
환금성이 좋은 것을 투자했는지
내가 원하는 수익률에 부합했는지
원금보존은 되는 것인지
리스크관리는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다시한번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시세차익 부동산, 투자의 종류에 대해 정리해보며
이전에 들었었던 내용들을 한 번더 정리해보고
나는 어떤 것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되었는데요 ㅎㅎ;
강의를 들으며 다른 것보다
'난 오래, 장기로 가져갈 수 있는 물건을 샀을까?'
'그 샀던 물건들을 오래오래 버텨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너바나님께서 투자원칙,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가르쳐주시지만,
이것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수익률이 날때까지 리스크들을 버티며 지켜냈는가? 지켜내지 못했는가?의
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OT A BUT B"
좋은 자산을 싸게 사모아
리스크를 관리해서 버티는 것이 부자들의 행동이라는 것!
싸게 샀다면, 수익이 날 때까지 버텨볼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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