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중4권읽고 5채해서55억벌조 푸리롱입니다
이번 윤이나 선배님과의 만남!
후기를 안 쓸수가 없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장장 3시간 동안이나 질문을 받아주시며
한분한분 얘기할 때마다 코멘트를 달아주시고
선배님의 투자경험담까지
선배와의 만남을 위한 너무 많은 준비와
늦은시간까지도 밝은 텐션으로 이끌어주셔서
그져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저의 고민이었던 느린 임보작성과 체력이 똑같이 고민이었다고 격려해주시면서
나름 저만의 속도를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느리게 가면 쳐져서 오히려 지칠수 있다는 명확한 조언까지 해주시고,
이번 매물을 보며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 길을 잡아주셔서
임장을 다녀와서 많이 심란했는데
이나 선배님과 만남 후 숙면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조언해주신데로 매물코칭 도전하려고 합니다!!
좋은 소식 있으면 선배님이 추천해주신대로 저도 글로 꼭 남기겠습니다
이나 선배님
긴 시간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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