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게리롱,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서론
저에게 전세 셋팅 경험은 1번째는 21년 하반기 하락장 시작 할때 초보 당시 전세 빼기 정말 어려웠던 시기 를 겪은 후 뼈아픈 경험이 있고 그 이후 남편과 다시 자금을 모아 23년 하반기에 지방 에 학군 초,중품아 로 선호하는 곳 아파트 단지 전세 뺀 경험이 있습니다.두번째 초,중품아 전세 를 뺄 때는 첫번째의 뼈아픈 경험으로 우선 공인중개사 소장님 부터 친절하고 객관적으로 판단 해주시는 분으로 선택 하였고 그 이후 시스템 에어컨 이 있고 리모델링은 하지 않아도 되는 5년 이내의 새아파트 컨디션 으로 구하여 전세를 일주일도 채 안되어 뺀 경험이 있습니다.이렇게 두번의 경험이 있지만 매수 후 전세를 내놓기 까지 궁금한 점이 있을때 특약사항 이나 대출 등 모르는 것이 있으면 책 이나 블로그 등 을 찾아보며 나름 꼼꼼하게 전세를 뺐다고 생각 했는데 양파링 님의 강의를 먼저 들었더라면 더욱 더 전문가처럼 전세 셋팅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큽니다.
본론
양파링 님이 알려주신 등기부등본 보는법, 임대리스크 줄이는 법 5가지 와 25년 전세시장 상황은 기회 이며 지금 시장 전세셋팅을 위해 알아야 할 유형별 프로세스, 내 물건 1등 만들어 전세 빨리 빼는 법, 계약단계부터 챙겨야할 전세 셋팅, 임대리스크 줄이는법(실전 투자사례), 적정 전세가를 설정하는 3단계는 단지, 생활권, 공급 이라는 것 !
임대기간 설정 시 고려해야 할 3가지는 공급, 수요, 포트폴리오 라는 것 등등 전세 셋팅이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걸 강의로 알 수 있었습니다.
결론
양파링 님의 강의 중 ‘임대리스크 줄이는법’ 에서 임대 최고가를 고집할 필요 없음 에 가장 큰 공감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뼈아픈 경험 시에 나름대로 그 지역 사람들이 선호하는 학군지, 국평, 상권 형성 된 곳 등 입지를 잘 따져보고 투자 를 실행 하였는데 그게 욕심 이였는지 전세가를 낮추지도 않고 계속 임대최고가 로 2달 동안 올려놓으니 사람들이 보러 오질 않아 양파링 님 처럼 전단지, 문자 등 그 지역에 있는 공인중개사 분들에게 뿌리기도 하고 전세가를 천만원 을 내려도 보러 오지 않았는데 '이건 무슨 문제가 있다' 라 생각하여 다시 그 지역 방문 하니 차로 10분 거리에 새아파트 약 1,500세대의 입주가 겹쳐 전세가 빠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차로 10분 거리 는 타격이 없을줄 알았는데 지방에서는 어디든 30분 이내로 갈 수 있기에 차로 10분 거리 정도는 사람들이 무난 하다고 생각 하여 새아파트로 전세 수요가 이동한 상태 였습니다.. 이런 뼈아픈 경험 이 있기 전에 양파링 님 의 강의를 들었더라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런 경험 이 있기에 양파링 님의 강의에 더욱 더 집중 할 수 있었고 추후에는 이러한 경험을 겪지 않게끔 양파링 님 의 ‘임대리스크 줄이는법’ 을 참고 하여 성공적인 전세 셋팅을 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제가 2호기를 하게 된다면 ‘양파링 보거라’ 후기를 꼭 올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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