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정확하지 않고
조급함이 있으면 위험하다. 투코를 받는것이 가장 핵심이겠다는 조언을 삶은일기 선배님으로부터 받았다.
너무 맞는말이고 알고는 있었으나 선배님께서 이야기해주시니깐 아 정말 그렇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
다음달 투코에 모든 사활을 걸겠다….
그리고 이번달 마인드셋과 리프레시를 핑계로 너무 팽팽 여행만 다니고 있단걸 깨달았다.(몰랐냐고…)
이미 여행/마인드셋을 이번달 목표로 정한 이상 바꿀수는 없으니 이 안에서 틈독 이라는 작은 조건을 걸도록 하자.
그리고 틈틈이 선배님이 조언해주신 나의 일상적인 행복버튼 찾아서 노트북에 붙여놓자 ^^
몰입 한시간만 읽고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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