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책 4갖고 5면 같ㅇ1 만나9ㅕ조 월도프] <원씽>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5.06.12~2025.06.17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1부. 거짓말: 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대한 여섯가지 믿음(P43)

-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

-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2주차 조모임의 첫번째 논의 주제이기도 했던 부분

처음 이책을 접했을 때 그 동안의 자기계발서적은 다 틀렸다는 듯이 말하는 부분이 무척 충격적이었는데 여전히 그런 것 같다. 되뇌이지 않으면 또 저런 착각에 빠지고야 마는 것이다.

모든 문장이 다 와닿지만 이번에는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착각, 믿음이 더 와닿았다.

요즘 내 삶과 상황을 보면 내 예측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고 그래서 밸런스를 맞추기도 어렵다.

그저 이 감각을 즐길 수 밖에

크게 생각하라(Think Big) - 크게 행동하라(Act Big) - 크게 성공하라(Succeed Big)

내 안의 거인을 깨워야 한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지 못한다. 대신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미래를 대신 정해 준다. - 프레드릭 알렉산더(자기계발 전문가)

큰 질문을 먼저 던지고, 그 다음으로 큰 해답을 찾는다. 초점 탐색 질문은 큰 질문을 던지는 데 도움을 준다. 큰 질문 설계를 위한 4가지 선택지를 써보자.

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아니오’ 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 혼란에 대한 두려움/ 건강에 나쁜 습관들/ 목표 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삶이란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 조지 버나드 쇼(영국의 극작가)

목적의식을 갖고(with purpose), 우선 순위에 따라(by priority), 생산성을 위해(for productivity) 살아야 한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가 곧 우리의 하는 일과 성취하는 바를 결정짓는다. 목적의식은 행복을 준다. 자신이 하는 일이 목적의식에 부합할 때 삶은 리듬을 타듯 수월하게 움직일 것이고 발걸음은 머릿속과 가슴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일치하게 될것이다.

막연하게 삶은 자아실현 하는 것, 나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는데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것 같다.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나는 원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목적의식을 갖고 행동하자.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된 것처럼 살아가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삶의 서로 다른 여러 분야에 초점탐색 질문을 던져 자신만의 단 하나를 찾자.

= 내가 가장 해내야 할 지금 단 하나의 원씽은 무엇인가.

지금은 1호기 투자를 하는 것이 원씽이지만 나는 충분히 몰입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실 일신상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조금 정신이 없는데 책을 읽으며 잘 해나갈수 있을 거라고 다잡을 수 있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34) 그 모든 ‘하려고 했어’와 ‘할 수 있었어’와 ‘했어야 했어’들은 창피한 듯 달아나 ‘했어’로부터 몸을 숨겼다. - 쉘 실버스타인(아동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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