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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오늘 또 반성하고 또 다짐해본다
벌고 싶은 만큼 하세요
" 언제든 투자 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두는 것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침표를 찍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셨습니다
나는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엄마이자 여자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생활이 힘들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떡 실신하고 자다가 울다가
새벽에 공항으로 가는 차 안에서 운전하며 미친년처럼 할 수 있어 좌절금지 소리지르고
하하하 갱년기인가
빨리 서울로 돈벌어 이사가고 싶다 5년만 더하면 된다 이러면서 두번으로 합의 본 나
아이핑계 체력핑계 자금핑계 이제 핑계만 대지 말고 하루라도 더 가야겠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우이님
사랑하면 안되지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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