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235/1000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은 일, 우리 힘으로 어쩔 수도 없고 결코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에 대해 속을 끓인다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다.[삼자한큄긍단]

  • 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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