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신의 말◆ #353
▶ 2025년이 끝나기 전에 나는
- 25년 여름학기 월부학교에 운영진이다.
- 26년 상반기 기버TF로 활동하고 있다.
- 12월 31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마음에 여유를 가진 따뜻한 사람과 50년 미래 계획을 모두 세웠다.
▶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는
나 자신에게 그리고 상대방에게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말자.
▶ 암시의 글
- 나는 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 나는 나눔이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이다.
- 나에게 발쌩하는 모든 문제들을 사랑하고 꾸역꾸역 해결해 간다.
- 나는 양질의 시간을 투입해 즐겁게 투자자로 성공한 사람이다.
- 나는 결심과 실행의 격차를 최소화 한다. 그 어떤 것도 미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