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열기 87기 88조 하얀라온] 6/19 목실감

  • 25.06.20

 

  1. 아들이 고양이에 물려 매일 병원을 가는데 매일 데려가는 유리공에게 감사한다.
  2. 막상 유리공에게 연락도 안 하고 고맙단 표현을 못 했다. 반성해!!!!!!
  3. 조원분들중 네분이 완강을 해서 고맙고 기쁘다.
  4. 야간 근무 하며 완강에 후기~~ 네이버 블로그까지 완수한 당신 수고했어!!!!

댓글


실행이반이다user-level-chip
25. 06. 20. 00:51

완강에 블로그 후기까지 라온 조장님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