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오늘 독서모임은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이었습니다.
투자를 마치고 방황을 하던 제게
이 책 덕분에 방향성과 걱정을 다르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독모에서 찐하게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은 더욱 좋았습니다.
#힘이 들 때는 상황보다 감정에 빠져있더라고요.
발언을 마치고 풍요 리더님께서 이야기해주시며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힘이 들 때면 상황에 대한 문제 해결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그때 감정이 빠져있으면 힘들어 진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왜 힘들까 생각했는데, 감정에 매몰당했다는 사실을
리더님이 해주시는 이야기로 알게 되었습니다.
BM 힘이 들 때는 감정이 아닌 상황을 마주하기
#보릿고개 견디는 방법
투자금이 바닥이 난 지금
어떻게 하면 계속 투자자로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했던 것이 지난 몇 달 간의 저의 상황이었습니다.
앞마당 늘려서 실력을 쌓는 거 말고
다른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1) 경험을 글을 써보기
(2) 조장말고도 TF 적극적으로 지원해보기 - 정체성 만들기
독모할 때마다 경험을 이야기할 때면
글을 써보라는 피드백을 받곤 하는데,
이제는 정말 써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알면서도 행하지 않았음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아침을 목실감으로 시작하기
저는 하루의 마무리로 목실감을 대부분 써왔습니다.
그런데, 최곰님과 별찌롱님께서
아침의 시작을 목실감으로 하신다는 루틴을 공유해주셨습니다.
그걸 보면서 왜 제가 아침의 시간을
정신없이 보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해야할 목표를 적어보며,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지 정검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야겠습니다.
BM
저녁 목실감 : 하루에 감사하고, 실적을 확인하기
아침 목실감 : 그날의 목표를 설정하기
#100번 쓰기
:
잠재의식 신념에 꿈을 위해 일하라고 명령하는 것
첫 투자를 앞두고, 더마인드 책을 읽고 나서
동료들과 함께 100번 쓰기를 진행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손과 팔에 끊어지는 듯한 고통이 있었지만
100번을 100일
총 10000번을 쓴 목표는 제 뼈에 새겨졌었습니다.
“나는 2030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순자산 30억 자산가가 됐다.”
내일은 100일 동안 쓸 문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투자는 단단해지는 것이다.
#길을 만들면서 행동한다.
오늘의 독모를 문장으로 기억한다면
위의 2문장을 남기고 싶습니다.
투자는 돈을 벌기 위한 것이었지만
월부에서 배운 건
생각보다 행동하기
어려운 것이라도 외면하지 않고 하기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벌기
등등
제게 월부는 가끔은 투자 이상이었습니다.
이런 마음과 경험을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 고민하곤 했는데,
풍요 리더님께서 해주신 이야기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투자는 결국 단단해지는 것이고,
길은 만들면서 행동하는 것이 투자라는 걸요.
단단한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밝은 에너지로 독모리딩 해주신
그리고 다시 한 번 100번 쓰기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내안의 풍요 리더님 감사합니다.
24년 연말에 만나고
25년 여름에 다시 만난
최곰님 감사합니다.
열기 동기를 독모에서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별찌롱님 감사합니다.
고민과 경험
무엇보다 마음을 나눠주신
루니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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