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와닿았던점]
-기사,뉴스에서 말하는 몇억씩 오른 서울 수도권 단지 등은 <나랑 상관 없으니 괜찮아> 라고 생각하기.
소액투자할 단지는 아직 많이 있음.
-대중들이 환호할때 보수적, 부정적일때 용기를 내는 투자자 (서울, 분당 과천 등 대세상승지역 빼고는 아직 부정적. 그외 수도권, 지방 지금 오히려 좋아!)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에 근접하는 구간은 수요가 집중되고 시장의 열기가 반영되는 시점, 이 과정에서도 매매가격의 반응이 더딘 단지는 시장에서 선호도가 낮을 가능성이 큼.
이 사실을 인정하는게 먼저임.
(눈으로 볼때 맘에 안들수 있다.)
*수도권: 생활권에서 후순위인 단지도 괜찮
*지방: 생활권에서 중간이상 선호도를 가진 단지를 기준으로 삼기
→ 지방은 심플하게 신축 추천, 신축인데 그 지방에서 중심지인곳, 학군지일 확률이 높음, 300세대 이상 4층이상 탑층제외
→ 내투자금으로 안된다면, 가능한 곳이 생활권 평균 이하 단지라면, 인규규모가 더 낮은지역& 전세가율 높은 지역을 보기
-얼마나 차익보고 매도할 생각해보고 들어가기. 2년 보유 후 사람들이 열광하는 상승장에 팔고 나오기.
-지방투자 우선순위
1 . 인구수가 많은 곳(시)
2 . 1의지역중 평단가가 높은곳
3 . 전세가율 높은곳
[소액투자를 위한 앞으로의 3개월 계획]
-부산 앞마당 만들기 완성(해수동연남진)
시세트레킹 하며 기회 찾기
-다른 지방도 가격보며 시장 상황 보기
-상반기동안 들었던 강의 교안 정리/강의계속
-기사,칼럼,독서 데일리로.
불안하고 조급해지던 시점이였는데 투자기회는 항상 있다는 유디님 말씀 새기며 기회를 엿보고 계속 공부해야겠습니다 !
댓글
유용한바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