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 임장다니는거 였는데 조원분들이 오랫동안 본사람들처럼 편안했습니다.거리감 없이 서로에 대해 물어보고 얘기 나누고 상권에 대해 질문답형으로 직각적으로 대응이 되서 이래서 오프라인을 하는구나! 또한 임장을 해야만 느끼는 게 아실에서 보는거랑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그리고 임장하며 강의에서 배운것들을 접목시켜 기준에 부합되는걸 찾는게 능력이다 생각했습니다. 특히 조장님에 리드하에 부연설명과 조원들에 각자생각을 들으며 섣부른 판단을 하면 안되겠다 적어도 앞마당 3~5개 정도 늘린후에 비교평가하여 투자해도 늦지 않는다는걸 명심하며 조급한 마음 내려놓자 다짐했습니다! 빨리가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잃지않는 투자를 해야한다 를 머리에 새기며 투자 초보자로써 한걸음 내딛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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