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스다 입니다.
몰입은 다시 독서 진도 안나가는구나 ㅎㅎ
다시 독서의 늪으로 하지만 조원분들과 독서모임을 하면서
몰입을 하기 위한 사전 준비가 무엇인지? 제대로 인식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간단한 문장을 잘 챙겨야 겠다는 생각 이었습니다.
눈에 들어나는 문장 보다, 이 책을 통해 어떤것을 뽑아 낼수 있을지?
행동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마음에 꽂히는것 보다, 어떤걸 행동으로 뽑아내면
좋을까만 찾아내다가 약간 겉핥기로 읽은것은 아닌가 싶었는데
그래도 조원분들의 생각을 나누면서 좀더 많은 부문을 매꿀수 있었습니다.
역시 독서 모임 최고 ㅎㅎ
[몰입 독서모임]
1. 나에게 가장 인상 깊은 한 문장은?
. 선잠의 중요성, 경험을 해보고 싶다.
. 별 다른 목적 의식 보다는 과제를 해결 하다 보니 몰입을 하는데, 좀더 나의 목적성에 맞게 하면 좋겠다.
. 문제 해결을 통해서 던지고 해결하고, 살았음. 인생책임 일의 영역에서 몰입을 해보았음.
. 5%만 태우고, 95%를 태우지 않은것은 아닌가? 많은것들을 하다가 결국 중요한것에 집중이 안된것 같다.
. 내가 하는것에 중요하게 생각하는것과 희열이 성취감을 준다.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집중하지 않아서 잘해보자.
✍ 문제를 잘 설정을 통해 그것이 긍정적인 문제이든, 부정적인 환경을 이용하든 과녁을 잘 설정 하자.
2. 나는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자 투자에 몰입하고 있나요?
. 실거주 갈아타기 : 현재 당면한 과제이나, 투자를 이어 갈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함
. 신축 아파트 : 금융문맹을 해결하고자 자본주의 삶에서는 능력이 필요하구나 생각함.
. 투자 과정 자체를 즐기는 사람 여유로운 투자자가 되자. 그릇을 만드는것을 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 나만의 why를 한다. 목표는 여러책에서 달성하는데 중요하다.
. 1단계는 나와 가족의 노후대비를 하는것이다 누구에게도 책임을 지울수 없다. 내가 해야 겠다.
. 힘들어도 계속 해 나 갈 수 있는 목표였음. 행복하고 편안한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
. 10억 달성을 하면 노후 대비는 할 수 있다 더 높은 금액 이다 보니, 과정 까지 나아가는데 헷갈릴때도 있다.
. 확언과 목표를 다시 써본다 달성하고 싶은 이유, 즐거운 삶을 살아 갈 수 있을까?
. 현재 몰입상태가 아니라서 집중이 아니라. 2주택 상태에서 노후 대비가 자연스럽게 되었다.
. 돈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동기는 재태크 기초반 이야기한 너나위님이 이야기 해준 나의 상황과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돈과 자본주의에 대해서 이해하고, 리스크를 없애려고 노력한다.
. 사업을 하면서 힘들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는데, 자영업자가 현금이 생각보다 잘 안돈다고 생각함
. 오래 버틸수 있을까? 처음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 파이프 라인이 좀 더 있어야 겠다고 해서 부동산 공부 시작함.
. 목표는 돈이 돈을 벌어다 주는 현금 흐름을 만드는것 목표였구나.
. 목표가 정리 되는 것이라서 고민을 할 시간 자체가 소중한것 같다 .
✍ 현재는 열중반에서 독서를 통해서 투자 과정에 몰입하고, 인근에 있는 앞마당을 만들어 볼것임
3. 투자에 대한 생각 또는 내 투자 목표를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인지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 이제는 비전보드를 프린팅 해야 겠다는 생각. 강의를 계속 이어지는것을 준비 하는 상황
어디로 할것인지? 말껀지? 결정하는것을 계속 고민 해보고 있다.
. 나의 무의식이랑 장기 기억에 생기게 된다. 공감도 많이 된것 같다.
. 다른 실전반 동료의 더 마인드 연결이 된다. 무의식의 영역을 뿌리깊게 빠고 들어서 생각 할 수 있어서, 재 프로그래밍 한다는 책 내용이 있었다.
. 목표를 생성하는게 되게 중요하겠구나 하는게 있음.
. 비전보드(프린트 현관문에 붙어 넣었음) 비전보드 보고 나가는것 임장 갈때 힘이 난다.
. 매일 저녁 목실감 쓰고, 최종, 중기, 단기, 올해 목표를 쭉 쓰고 매일 한번 필사 확언을 한다.
. 무의식을 바꿔 나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 매일 하다 보니 너무 힘든데, 이렇게 까지 안해도 되는데, 왜 하고 있는지 떠 올리게 되었다.
. 상상하기 더 마인드 책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감정까지 느끼는것은 영향을 준다.
. MBTI가 T여서 상상하기 안된다.
. 의식적으로 생각 하다 보니, 민망하고, 목실감을 작성 안해보고, 운전 하는 시간이 많아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 세이노의 가르침 의식적으로 틀고 다닌다. 책이 드릴때 안 들릴때가 있다. 한마디가 들릴때 정신 차려야 겠구나, 생각이 든다. 오디오 책 무의식의 내용을 잘 넣을 수 있다.
. 투자 과정 자체를 배우고 깨닫고 아는것에 대해서 배운에 대한 즐거움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도파민을 나에게 주면 좋겠다. 머리로 막 생각하고 임장자체에서 과제 자체를 했을때 성취감을 통해 인지 한다.
. 열중반에서 독서를 통해 다시 마인드 셋업을 해주는것 같다..
. 하이 플래너를 잘 활용해서 하고 있다.
. 셀프칭찬, 작은 성공의 경험의 축적, 셀프 보상을 잘 활용함.
✍ 다행히 노트북 비전보드를 매일 부팅 하면서 보다 보니, 다시 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있음
✍ 무의식의 나를 재구축 하기 위한 단하나 목표를 잘 설정 해야 겠다.
4. 남은 하반기 나의 투자 방향성과 다음 달 앞마당 계획이 있나요? 이를 위한 환경 세팅까지 이야기 나누어봅시다
. 열중 강의가 실용적인데, 행동으로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임.
. 동기부여가 확 와 닿을것 같다. 내 상황과 제가 스스로 매칭을 못해서 따라가지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임.
. 앞마당을 늘리는것도 중요한데, 저도 방향 설정부터 하는게 중요하게 생각함.
. 비교평가를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커리큐럼 앞마당을 잘 알아야 하고 비교 평가 잘 하는게 중요하다고 잘 알겠는데,
월부강의를 연이어 듣고 있는데, 부모님댁 30년 안쓴 크리스탈 나오고 실갱이 하고 있고 한 상황
재미도 있고, 이 활동이 좀 지친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조율을 하고 하면 가능할텐데, 미루고 있는것 같다.
중급반 한거는 마무리를 잘 하고 싶다. 다음달에는 아직 못 들은 강의를 들을것 같다.
. 추천 독서는 너무 재미 있어서 잘 마치고 있다. 조원들의 인테리어 강의 하면 좋겠다고 생각함.
. 임장은 7~8월은 힘들다. 가치를 판단하면 좋지 않았는지? 3강 듣고 있는데 좋았다.
. 출산을 11월 예정일이라, 1~2호기라서 종자돈 모아야 하는 상황임.
. 종자돈 잘 모으는것임. 제 1호기 인테리어 하게 되어 한달동안 인테리어 하고
. 다음 세입자 성공 인테리어 하는게 목표임. 나눔글 작성 해볼것임.
. 다음달 앞마당 계획은 임장을 못나갔는데, 시세 보는 정도로 하고 있었는데
. 2달에 하나는 만들어도 2개 정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 아는 지역이 안 늘어나니 답답해서 앞마당을 늘리면 되어야 하겠다 하루에 1시간은 산책겸 걷는것으로
주말에 1시간 돌아보고, 부족한 앞마당은 전임 집중 하면서 천천히 늘려 보면 좋겠다.
. 급지가 비어 있는곳을 채우거나, 단지가 많지 않은 지역을 가보는걸 계획임
. 임장보고서 조금씩 늘리는걸 목표로
. 앞마당이 적어서, 수지구에서 갈아타기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맞는지?
. 투자 코칭을 받아보고, 방향성을 잡은다음 나아가는게 좋겠다.
. 변화하는 지형인 수정구, 평촌을 더 보면 좋겠다.
. 내 투자 = 나의 방향성 세팅이 중요했다.
. 달성하고 싶은 목표는 이건데, 확신이 들고 나서 부터는 더 깊은 몰입을 할 수 있었다.
✍ 당장은 갈아타기에 좀더 신경을 쓴다
✍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배워두고, 몰입을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계속 해본다.
적용해볼것
🎯 노후준비를 잘 하기 위한 중기 목표를 방향성을 좀더 잘 세워 두자
🎯 세금, 재재등 관심이 많이 가고, 사전에 준비 해둬야 하는 지식을 독서를 통해 채워두자
🎯 만약 임장을 하지 못하는 경우 시제 조사는 반드시 꼭 해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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