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복습하면서 첫번째 들었을 때 넘겼던 중요한 말들에 다시 끄덕였습니다.

1년안에 투자하기. 실행하기.

부러워만하지 말고 내가 그냥 하기.

생각하는대로 된다.

해외 출장 때문에 목실감이 어려웠지만 내일부터 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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