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감사일기
늦은밤 잔쟈니님의 라이브를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출근하여 조금 몸이 지치지만 저녁 운동까지 다녀온 나에게 감사합니다
투자 하지 않은 지역이지만 연락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책에 몰입되지 않아 반성한 하루입니다.
6월 24일 확언
나는 꾸준한 독서 했다
남편 잘 회복 했다
나는 배움을 지켜나갔다
나는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나는 6월 열중반 잘해냈다
매물임장 잘 해냈다
나는 8월 서울투자 했다
과거의 업정과 성취를 타인에게 자주 얘기해서는 안되는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여기에는 자아도취적인 면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이야기에서 거품을 걷어내야 한다.
있는 그대로이면 족하다.
관계가 우선이다.
대화는 사람들 앞에서 하는 공연이 아니다
103.자랑의 위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