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돈독모 정원사] 독서모임후기

안녕하세요

부를 가꾸는 정원사입니다 :)

늦었지만 6월 쟌쟈니 튜터님과

함께한 독모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삶이다.

힘을 주는 나만의 글귀 또는 다짐.

저 또한 일어나자마자 이불을 개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목실감을 보고

동료들과 원씽 확언을 하는 일인데

대부분 비슷한 루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루틴은

스트레칭 명상을 하며

나, 가족, 동료, 주변 지인들의

행복을 바래준다는 연못님의

기도 루틴이었는데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연못님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또한, 암시에 대해 튜터님께서

원래 자신감이 없는 편이라 스스로 주입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저 또한 긍정적이긴 하지만

자신감이 항상 부족해서

자기암시를 정말 많이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남들이라면 포기했을 지점에서

나는 눈을 감고 억지로라도 한 발을 더 내딛었다.

저도 힘든 구간이 참 많았는데

버티면 이 상태가 지나갈거란걸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사의 BM

힘든 구간은 무조건 지나간다. 영원한 건 없다.

일정한 루틴을 꾸준하게 반복하는 자세가 부자를 만들어 주는 것.

쉴때도 운동과 독서 루틴을 꼭 지키자.

실패에 대한 두려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다들 투자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투자를 진행하셨고 그 안에서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좌절에서 멈춘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

배운데로 행해보고

그래도 어렵다면 동료, 튜터님

환경의 힘을 빌렸습니다.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한번 어려운일이 있을때

도와줄 수 있는 환경이 있다는게 

참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튜터님께서 하루에 1달러로

살았던 일론머스크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을 때

나는 버틸 수 있는가?

가장 원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조차

감당/대응이 가능하다는 걸 앎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갈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원사의 BM

행동하면 두려움이 줄어든다.

글로쓰고 객관적으로 내 상황보기.

끝나고 한명한명 질문까지 받아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나우님, 봉우리님, 질산염님, 실행해보자님, 연못님, 깐승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돌아돌아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