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0조 도니이래]

안녕하세요?

돈이 일하는 그날까지

열띰히 달려 가고 있는

'도니이래'입니다

너바나님의 열반기초강의

1강에서는 부자되는 법,

나의 현실, 우리의 현실, 대한민국의 현실

자본주의에 대해 큰 틀 이해하는

숲을 바라보는 시간이었다면

2강은 부자되는 방법 중 하나인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아가는

나무를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농사꾼의 마음으로

" 농사꾼의 마음으로 투자를 해라 "

부동산 투자는 어부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농부의 마음으로 해야 한다.

어부는 물고기가 없으면 자리를 옮기면서

낚시를 한다.

주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

그때 그때

상황을 보고, 트렌드를 읽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 다니면서 변동성 있게

해야 하는 것

반면, 부동산 투자는

농부의 마음으로

땅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싹이 트는 것을 기다리고

열매가 주렁주렁

맺힐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한 가지를 진득하게

해내 본 적이 없고,

투자의 투자도 몰랐던 나지만

살아오면서 느꼈던 것이 있었습니다.

부모님 지인 분들 중에

현재 퇴직 후에도 여유롭게

노후를 맞이하고 계신 분들 대부분

평소 절약이 몸에 배여 있으시고

(엄마가 짠돌이라고 부름)

절약하신 돈으로 부동산에 씨앗을

심으신 분들이셨습니다.

씨앗을 심고,

열매가 맺힐 때까지

가격이 오르던 말던

그냥 묻어두고 사람들이

뭐라고 떠들던

꾸준히 기다리신 분들이

결국 10년, 20년이 지나

큰 시세차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도

내 소유의 자산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여유로운 노후를 맞이하고

계셨습니다.

열심히만 노동으로 버는 돈이

최고라고 믿고 살았던 우리 부모님보다

훨씬 편하게 노후를 맞이 하고 계십니다.

안타깝지만

자본주의를 몰랐던 사람들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일찍 알아서

부모님의 노후를 조금 더 일찍

준비해드릴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게 되었고, 아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행동하고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너바나님 말씀처럼

열심히 씨앗을 심고, 열매를 수확하겠습니다.

BM : 씨앗을 심고 기다리면,

언젠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

'아 그렇구나!

씨앗을 심으면 열매가 열리는 구나.'

아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일단 씨앗을 심어야한다!!

심어야 열매를 볼 수 있다! 제발 심어라

투자 vs 투기

출처 입력

열반 기초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을 몰랐습니다.

적당히 공부해서 적당히 돈을 벌면 투자?

짧은 시간은 무리해서 지나치게

돈을 많이 벌면 투기????

전문 투기꾼???

단순히 많이 벌면 투기꾼??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투자라는 개념도 잘 몰랐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알려주신 투자 vs 투기의 정의를 듣고

무릎을 탁 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려던건 투자가 아니고 투기였구나....

투자대상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타인에게 의지하여 투자,

투자의 리스크와 성과를 모름

결과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투기"

투자 대상을 잘 파악하고

원칙에 따라 투자,

내 스스로 투자,

투자의 리스크와 성과를 앎

과정과 결과 모두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투자'

투자의 대상을 잘 파악하고

내가 배운 원칙에 의거하여

내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의 리스크를 파악하여 성과를 알아야 한다.

투자의 과정과 결과를 모두 중요하게

여기는 진짜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BM : 투자의 대상을 잘 파악하고,

내가 배운 원칙에 의거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의 리스크를 파악하여

성과를 낸다.

투자의 대상을 잘 파악한다.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실력을 갖추자.

투자 공부하는 법 (인맥)

출처 입력

처음에는 "인맥이 뭐가 중요해

나만 열심히 하면 되지.

강의 내용 흡수해서 투자기준 정립하고,

임보 쓰고, 임장 많이 가면

장땡이지. 투자는 결국 혼자하는 거야."

라고 단순히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투자 공부한지

1년이 넘어가고

슬럼프가 오고,

투자 기준이 흔들릴때

으쌰으쌰 힘내주는 동료들은 있었지만,

'도니님 거기 아니에요

이쪽으로 와야죠 여기에요'

잘못된 길을 잡아줄 수 있는 멘토나 선배님이

제 곁에는 없었습니다.

실전 강의를 못 듣다보니,

항상 잘 하고 있는지

내가 잘 가고 있는지 물음표로

끝나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늘 확실이 없었습니다.

9월부터 조장을 지원하며,

샤샤튜터님의 튜터링을 받고,

경험 많은 반장님들을 조장님들을 만나고

그리고 이번에 처음으로 운영진을 하면서,

'도니님 이쪽이에요

이 길이 지름길이에요

그 쪽으로 가시면 물웅덩이 있어요'

미리 가본 지름길로

손잡고 끌어주시는 튜터님,

선배님, 동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투자 공부하는 법 (인맥)

"멘토"

멘토 고르는 법

1. 성공 경험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모습이어야 한다.

2. 그 사람의 제자도 성공 한 사람이어야 한다.

본인이 잘 하는 것 보다 잘 알려주는 삶

3. 선의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4. 제자가 스승보다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이어야 한다.

제자가 잘되면 시기 하는 사람 x

"러닝 메이트"

1. 에너지를 빨아먹는 사람 x 에너지를 나눠주는 사람o

2. 사람들의 성공을 축하하는 사람

3. 나누려는 사람

4. 실력은 딸려도 열정은 지지 않는 사람

BM : 투자는 장기전이다.

함께하는 러닝 메이트와

잘못된 길을 가면 잡아줄 수 있는

멘토가 있어야한다.

에너지를 빨아먹는 사람은 멀리하고

에너지를 나누는 사람과 함께 달리자.

나도 그런 사람이 된다.

실력도, 열정도 갖춘 러닝 메이트가 된다!

이번 2강에서도 어김없이 많은 자극과

인사이트 나눠주신 너바나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강의에서도 책 속에서도 다 알려주시는데

우리가 부자가 안 된 이유는 알기만 하고

행동 하지 않아서겠죠?

저는 꼭 행동하겠습니다.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고

주렁주렁 열매까지 수확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우리 68기 동료들 모두 파이팅!!

열매 따러갑시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