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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미지의 서울' 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요, 거기서 주인공이 아침에 일어나서 방을 나서기 전에 주문 처럼 이 말을 외워요~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모른다!' 코장님 적어놓으신 말을 보니 갑자기 이 말이 생각나서 말씀 드려봐요 ㅎㅎ 알 수 없는 오늘을, 우리가 원하는대로 잘 채워가봐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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