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임이
분위기 임장 인 줄 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나갔음에도
조장님의 인솔덕분에
기억에 남는 첫임장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갔으면
좀 더 잘 할 수 있었을텐데^^
뭐 할 것도 없지만
강의를 안들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다녀왔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아~ 임장에는 분위기 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이 있구나 알겠더라구요
지역도 너무 아는 지역도 아니고
처음와본 지역도 아닌 흑석을 하게되서
더 기억에 남을 것같습니다.
궁금했던 단지 들이 있었는데
조원님들과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용기도 내 볼 수 있었어요
온라인으로만 보던 분들
실제로 보니
확실히 기억될 수 있었고
다른 조원들의 경험담과
다음강의에 대한 조언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가장 큰 힘인 것 같아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