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예산을 계산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내가 근미래에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예산으로 생각하고(저축과 대출 등) 집을 찾는데, 집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구나 깨달았습니다.
많은 집들 중 어떤 집이 좋을지도 골라내야 하는데, 고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고요. 그리고 실거래가, 전 고점, 전 저점 등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막막했고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강의를 통해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이런 것들을 보고 써놓고 비교해야 하는구나를 알았고, 미리 이런 식으로 자료를 찾는 거라는 걸 알게 되어 미래에 내 집 마련을 할 때 조금 덜 헤매겠구나 싶어서 강의를 만들어주신 게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대로 적은 것인지 좋은 집을 선정한 게 맞는지 걱정되지만, 남은 강의 듣고 열심히 하다 보면 더 익숙해지고 잘 찾을 수 있을 거라생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
내집마련 챌린지 과제 제출 템플릿.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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