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오늘 과제를 마치며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
살면서 몇차례의 오름을 겪고나니 우울합니다 결국 오르게 된 집값에 진즉 이자를 내며 욕심껏 움겨쥐고있던 편리한 모든것을 버리고 더 작은집에서 긴축하며 살아야한다는것을 나이 60에도
결심을 못하니 ㅠ그렇다고 이렇게 변두리에 살면서 다 치고나간 사람들의 집값과 비교될때마다
자괴감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구요
마음의 결심을 하게되는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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