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중으로 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다름’이 많아질때 성장할수 있다.
습관이 집단화될때 그것을 관습이라 부른다. 대중은 관습 속에서 살아간다.그 관습 속에서 대중은 상식을 이야기한다.
대중은 ‘원그당(원래,그냥, 당연)’의 당원이 되어, 철저히 그역할을 수행한다. 권위자의 의견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의견인 양 아무 사유도 없이 따르고 습관처럼 살아간다. "왜 그렇게 해?"라는 질문에 그들은 이렇게 대답한다.
"원래 그래, 그냥 그래, 당연히 그래."
대중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이다. 그 당연함을 다시 보는 시선이 없다. ‘원그당’에 세뇌된 자신을 바라볼수 없어서다. 그 중독에서 벗어나라.원그당을 탈퇴하고 대중과 멀어져라. ‘대중과 멀어짐’속에서 비로소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 역사 이래 대중이 부자되는 사회는 없다. 그들과 다른 사람이 되어 갈때 ,부자의 모습으로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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