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챌린지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_ 지금 상황에 맞는 집 찾기 너무 힘들다 ㅠ.ㅜ

  • 25.06.24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1. 엑셀 업로드 혹은 각 항목별로 작성해 여기에 올려주세요
  2. 오늘 과제를 마치며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

 


 

  1. 내가 살 수 있는 집… 현실적으로 5개를 찾기란 어려워서 2개까지밖에 찾지 못했어요.
1. 한주아파트 연식 : 사용승인 1994년 11월 29일(30년… 연식이 꽤 됐네요. 잘못 알아본건가?? )

 

2. 매매 가능한 자금이 조금더 넉넉했다면 서울도 노원구, 도봉구가 있고 그 외의 서울

    지역도 있을텐데…  현실적으로 내가 마련할 수 있는 범주 내에서 집을 그것도 5개를

    고르기란 쉽지 않아서 2개까지로 그쳤습니다.

    - 실거주 목적의 내집 마련을 위한 집을 서울권으로 알아보려고 했는데 현재로서는

       약 2배정도 더 모아야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현재 내집을 가지고 있다면 수도권과 서울 외곽지에는 학군, 강남으로의 교통 등이

       괜찮은 전세가와 매매가가 차이가 얼마나지 않고 여전히 거래량이 좀 있는 소액투자

       목적으로 매매가 가능한 아파트들(장기 보유 후 매도)도 몇 곳 있는 것을 알았지만…

       조금 더 돈을 모아서 나중을 노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경기 남부나 서울과 인접한 구리 등도 좀더 살펴 본 후 제 상황에 맞는 매매가 가능한 

      아파트가 있다면 다시 리스트업 해보겠습니다.

    - 재테기 때 분위기 임장을 해봤지만 손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임장보고서 

      작성했던 선배회원들 처럼 해야 하는건지 조금은 막연했지만 이번 너나위님의 

      챌린지를 통해 임장을 가기 위한 손품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직접 해보니 조금은 더

      자신감 같은…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는 거를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직접 찾아보니 조금은 더 희망을 가질 수 있구나 하는 기대감이 상승

       하는 그리고 재미있는 Day 2 챌린지 였습니다.

       (과제 완료 후 #금룡이 님 글을 읽다 문득 머리속을 스치는 생각… 어라?! 

        내가 거의 2년만에 뭔가를 재미있어 했구나!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던 내가 재미를 

        느꼈다라…)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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