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브르 고원]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오늘 과제를 마치며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
50대 아줌마가 노안이라 폰으로 찾아보고 작성하려다보니 안되겠다 싶어서 노트에 직접 적어가며 과제했네요. 평생 부산에서만 살다가 아이들과 남편따라 상경해서 이제 서울에 집 마련하려고 월부의 도움을 받네요. 느리지만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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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고원님, 넘 잘하셨어요! 이렇게 손으로 적으면 더더욱 공부가 잘 되셨을 것 같아요! 부산에서 올라오셨군요~~ 서울에 무조건 내집마련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함께할게요! 천천히 하셔도 괜찮아요. 천천히 열심히 하는 자를 아무도 따라갈 수 없죠!! 모르는 게 있으시면 언제든 단톡방에 물어봐주시고,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화이팅 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