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벌써 열중반의 세번째 모임이었습니다.
독서 조모임은 책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아 나는 그 부분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하는 점에서 책을 또 읽은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몰입이란 주제로 앞으로 각자의 상황에서 투자자로서 어떤 미래를 그려나갈지 얘기하는 부분도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 한 주까지 화이팅해봐요!
댓글
앗 진이어스님과 같은조시네요! 지투기에서 뵙었는데 ㅎㅎ
귀참 밖에 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쉽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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