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흐르듯 느낌만으로 아는게 아니라 손품을 하나하나 팔아가며 세세히 알아가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주신 월부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둘하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둘하나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65조 둘하나]
경기도 광명시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만 55기 78조 둘하나]
관악구 봉천동 두산아파트 수일률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65조 둘하나]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8,962
51
월동여지도
25.07.19
69,008
24
월부Editor
25.06.26
105,374
25
25.07.14
21,546
25.08.01
78,96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