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은 곳은 매매호가가 전고점을 넘긴 곳들이 많아서, 판단하기가 조금 어려웠다.
그래서 우선순위 결정을 할때 강남까지의 접근성을 먼저 판단하고, 다음으로 전고점에 아직 도달하지 않은 아파트, 다음으로는 전고점이 가장 높은 곳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하였다.
목록을 정리하다 보니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곳이 우선순위가 매우 높게 선정되었다.
너나위님께서 말씀주신대로 6월까지는 손품을 열심히 팔아서, 리스트를 더 만들면 내집마련을 “잘”할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살짝 생겼다.
열심히 리스트업을 해서 7월에는 발품도 일주일에 한번은 발품을 팔러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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