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주차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에서는 서울 25개구에 대한 위치와 각 구의 중요한 정보들, 그리고 서울 투자를 하기 위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고, 매수 이후에도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보유해가야 하는지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매우 유익했다. 강의 초반에 강조하셨던 [현실화]라는 키워드에 맞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현실적으로 투자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앞으로 롱런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과 방향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 조금 더 갈 길이 뚜렷해진 느낌이다. 마지막 강의에서 내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용인하지 말고 해결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 나는 강의를 듣는 것은 재미있어서 밀리지 않고 듣는 편인데, 임장보고서 쓰는 것은 아직 익숙하지 않고, 시간도 너무 오래걸려서 계속 미루고 있었다. 내가 하기 지루한 것, 취약한 것을 회피하기 보다는 그것에 익숙해지기 위해,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힘들거나 지칠 때, 내가 다짐했던 목표와 비전보드를 보면서 why를 잊지 않고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은 가치성장투자와 소액투자 모두 의미가 있으니, 서울은 너무 비싸서 할 수 없어!가 아닌 서울 투자를 하기 위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는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서울 앞마당 또한 늘려가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