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식이: 내가 하는 일이 지금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이 나에게 가장 좋은 긍정적인 효과, 그런 마음가짐이 나의 효율도 더 끌어 올린다. 부동산 공부에서도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중요하다!
맘산이: 숙면을 취해야 일의 효율이 오른다. 임보를 쓰면서 시간이 지나고 나니 더 알게 됨. 일이 삶의 목적이 되어야 삶다운 삶을 살 수 있다. 임보가 어쩔땐 지겹기도 하고 특히 단지임장,, 그렇지만 내가 이걸 투자한다 살수있다고 생각하고 하면 더 재미가 있다. 조금 더 의미가 있다는생각이 든다.
찐부자맘님: 내가 나를 바꿀수 있다.
내가 어떤 활동을 하느냐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시냅스가 바뀌고 나의 감정이 바뀐다.
시냅스가 형성이 될정로,, 감정도 바뀐다는게
내가 이루자 하는것에 더 몰입하고 생각해야 겠다.
햐앙님: 희노애락의 감정은 내 몸속에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내가 싫어하면 몸에서 거절하는 경향이 있는데 난 이거랑 안맞아 못할거야라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실수하게 되는데 , 어차피 할거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 하면 되더라
행복이야기: 월부에 몰입하면서 느낀것과 내 가족에 대한 현상황, 7개월째 몰입하다 보니, 서투기 부터 집중력이 옅어져 가는데 온맘을 온 정신을 첫시작때만큼 몰입하는게 힘들어지는거 같다. 한쪽에 너무 쏠리다보니 가족에게 서원한 부분이 있다. 몰입안에서도 밸런싱이 있고 과몰입이 있을거 같다. 이 부분이 좀 힘든 부분인거 같다.
열개중에 5개하면 어떠하리 100프로 못한거에 실망하는것보다 하나라도 하는거에도 의미가 있다.
갓부: 결국엔 후회없는 인생을 산다는 것이 중요하다
논의주제1
창식이: 큰목표 49억 5천만원, 눈에 보이는 달성목표는 순자산 10억 달성! 50살까지 회사다니고 그 이후에는 안다니고 싶다
행복이야기: 행복이 나의 목표, 행복을 쪼개면 거기에 나의 가족들 건강 경제적 자유로 나눠짐. 경제적자유는 나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짐. 60-65살까지는 10억 달성이 목표. 노후준비먼저
햐앙님: 34억달성, 이 것을 달성하기위해서는 근로속으로 안되기 때문에, 잠을 잘때도 현금흐름이 안들어오면 나는 굶어 죽는다. 최소 현금흐름이 400은 있어야 된다. 그 현금 흐름 발생을 위해서 투자공부를 하게 됨.
찐부자맘님: 부자의 언어 독서중, 거기에서 돈으로부터 인생을 속박당하지 않고 싶다. 이것이 나의 목표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것. 일하지 않고 1년에 1억정도 쓸수 있으면 좋겠다.
갓부: 올해안에 월부공부한대로 소액투자 달성하는것!
푸른바다: 생각한대로 된다. 계획한것보다 더 빨리 달성되고 계획한것보다 힘들지 않았음. 2033년 6월까지 30억을 달성하겠다.
세자녀맘산이님: 비전보드 53억 정도, 이걸 하면서도 막막했음. 과연 할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그 전 월부에서는 1년에 1채, 1년의 목표를 쓰고 보니 50%는 이뤘다. 확언하고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논의주제2
햐앙님: 아침에 일어나면 나에게 카톡 보내기에 오늘 할일을 보냄. 안하고 자면 낼은 달려야겠지 안돼 해야겠다. 생각함.
행복이야기님:: 전날 퇴근하고 빠르면 10시-12시까지 강의 2시간, 아침에일어나서 못해도 2시간정도 강의 수강, 계속 실행중! 환경세팅을 하는게 중요하다. 일단 그 첫번째를 강의하고 있다.
창식이님: 다이어리를 작성함. 앞장에 비전보드 붙여놓음. 한번씩 넘기다 보면 보임. 동기부여가 됨. 감사일기를 잘 안썼는데 책 읽을때마다 감사일기를 써야한다 하니 조금씩 적고 있음. 아침루틴으로 기사 칼럼 경험담을 빠르게 읽고 벤치마킹 할거 찾음.
푸른바다: 원씽 올린것만 가깟으로 함. 아침에 한두개씩 칼럼을 봄.
세자녀맘산이: 반성을 한다. 목실감을 해야 구체적 계획도 세우고 생활의 감사함도 느끼게 되는거 같다. 지금은 원씽만 하고 있다.
찐부자맘님: 자기전에 내일 할일 투두리스트를 작성하려고 함. 되도록 지키려고하지만 못지키더라도 1주일안에 하자 여유있게 함. 남편이나 아이에게 말을 하는 편임. 나의 목표 리스트를 !
갓부: 하루에 적는 원씽이 많은 도움이 됨. 그리고 이제는 글로 쓰고 읽는 습관을 매일 하려고 함.
논의주제3
나의 투자 방향성과 다음달 앞마당계획? 환경세팅?
찐부자맘님: 강의를 듣고 임장지 3곳을 추림. 1개라도 앞마당을 만드는것이 담달 계획임. 임장 임보 쓰는건 실전투자반 강의를 들어보려고함 .
창식이님: 아는 지역 늘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투자방향성은 수도권 앞마당을 많이 늘리는것. 돈을 모을때까지는 수도권 집중 공부, 환경세팅은 초반에는 자실을 많이 했는데 혼자하다보니 루즈해지는 경우가 많아 남들과 함께 하는 환경이 도움이 된다고 느낌. 강의 계속 들으면서 앞마당을 늘리겠다.
행복님: 수도권 임장을 하려고 함./ 수도권 안양 분당을 하는게 맞는지?
햐앙님: 담달에 안양, 대구 중구까지 해보려고 함. 여름임장으로 괜찮다고 해서 궁금해서 가보려고 함(자실)
세자녀맘산이: 실전반 도전해보고, 부산이나 대구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음. 부산이 궁금하다.
바다님: 서투기 실준반 해보고싶은데 7월이라… 제일 적은지역으로 임장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열중반 독서모임 어땠는지?
행복이야기: 임장하면서 모임할땐 쫓기는 느낌이었는데 열중반에서는 더 친밀감도 높아지고 임장크루도 만들어지는거 같다! 책을 읽으면서 망각했다가 ..
햐앙님: 열중반 독서모임// 독서하면서 슬럼프가 왔었는데 열중반 모임을 통해서 다시 책을 읽게 되어서 좋다. 환경속에 있어야 꾸준히 하게 된다.
세자녀맘산이님: 게리롱강의때부터 좋았다. 처음엔 안들렸던게 이번엔 들리더라.
찐부자맘님: 10권의 책을 읽는것보다 10명의 사람들과 나누는게 좋다. 모임을 하면서 더 동기부여가 되고 나도 그런 조원이 되어야 겠다 생각함.
푸른바다님: 강의를 듣는데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몰랐던 부분이 0.1%씩 느껴지니까 너무 행복하다. 책도 3권 읽었지만 갈팡지팡한 마음이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 독서를 하면서 단단해지고 있다.
이번엔 강의도 책도 조원들 말도 가슴으로 와닿음.
창식이님: 모든강의 통틀어서 마음이 가장 편함. 못읽었던 책도 읽을수 있어서 좋음. 이번에 8권 목표로 해서 잘하고 있고 조원분들이랑 나누면서 책을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더 나눌수 있어서 좋았다.
갓부: 다른 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책이 더 다채로워지고 풍성해져서 좋음. 기억이 살아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재독하는 기분임.
댓글
GOD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