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남편과 저와 출퇴근 환승의 편함 (남편: 여의도, 저: 노원) → 5호선 한 번에, 또는 7호선 군자역 환승 후 통근, 남편과 저 모두 순환근무라 교통이 편한 곳을 찾아야 했음
- 실거래가와 매매호가의 차이가 가장 크지 않은 곳(아남의 거래량이 많지는 않은 것까지 반영)
- 현재 예산에서 가장 무리하지 않고 살 수 있는 기준(예산 최대 9억)
- 2번을 갈아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강남까지의 거리가 가까운 편
- 추후 육아를 할 예정이기에 양가 부모님 중 한 쪽이라도 가까운 곳 선택
2. 후기
- 사실 내마기를 듣고 임장을 다녔고 엑셀표로 입지 등을 비교해보며 현재 계약을 진행 중에 있는데, 이 강의를 듣고 다시 엑셀표를 만드니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과제 안내에 있는 말대로 앞으로 내가 어떤 기준으로 집을 살지에 대한 방향성을 정하는 중요한 연습이 되었으며, 너나위님의 말대로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준비하며 갈아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내집마련 챌린지 과제 제출 템플릿(IamSue_250625).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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